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들려온 서세원은 1956년생으로 향년 67세입니다 대한민국의 전 코미디언으로 배우, 영화 기획자 목사로 활동했고 2014년 부로 네 분야에서 모두 제명됐죠 그는 1979년 TBC 라디오를 통해 데뷔한 후 대부분의 활동은 MBC에서 했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특히 당시 대중들이 개그맨하면 떠올리는 몸개그를 하거나 바보 흉내를 내면서 사람들을 웃기는 연예인이라는 통념을 깨고 특유의 말발을 무기 삼아 말로 웃기는 개그맨의 길을 연 사람이죠 1980년대 중반까지 동시대의 라이벌인 김형곤, 주병진보다 인기 면에서 언제나 우위에 있었습니다 물론 1980년대 중반부터 압도적 원탑은 심형래였으나 그가 전설적인 개그맨이라는 건 부정 못할 만큼 인기가 많았죠 프로필 보면 스타 데이트를 진행한 경험을 밑바탕으로 서세원쇼로 굉장히 흥행하게 됩니다 작품 중 코미디 세상만사, 공포체험 돌아보지마', 시사터치 코미디 파일 등의 진행자로 방송계에서 폭발적인 위세를 누리며 199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