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이동건 동생 이준엽은 21살의 나이에 호주에서 갱들에게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이 사건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도 대서특필 되며 한인 사회가 발칵 뒤집혔었죠 이준엽은 한국에서 중학교 과정까지 마친 뒤 뉴질랜드로 유학을 떠났으며 사고를 당하기 1년 전 대학에 입학하면서 호주로 옮겨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이준엽은 호주 시드니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재학생이었는데 한국인 친구 송 씨와 함께 있다가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동건 동생 죽음 관련해 범인이 알려지기 전에는 호주에서 벌어진 인종차별 사건으로 비춰지기도 했으나 사건을 일으킨 인물들이 중국계 호주인으로 밝혀졌고 이들은 범죄 갱단의 일원인 것으로 보도 됐죠 이동건 동생 죽음 사건은 2008년 3월 20일, 새벽 1시쯤 호주 시드니 리버풀 거리에서 일어났으며 범인들은 예통이라 불리는 갱단의 멤버로 중국계 청년 마이클 리와 이반 웡, 2명이었습니다 당시 조지, 리버풀 피트 거리 등을 주 근...